미국 최대의 헬스케어(Health care)그룹인 UnitedHealthcare는 헬스케어 산업을 미국민의 건강과 웰 빙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미국의 헬스케어의 질과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관련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조직이다.UnitedHealth Group은 현재 약 7천만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60만명의 의사와 8만명의 치과의사 긜고 4,965개의 병운으로 구성된 거대한 네트워크 조직이며, 헬스케어 관련한 연구, 개발, 기술과 비즈니스 포맷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 6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보험인 Medicare 수급자의 5분의 1이 UnitedHealthcare의 헬스케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UnitedHealth Group의 일원인 Evercare는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한 요양원과 보조주거시설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호스피스와 집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가족 케어기버들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원에 입소한 거주자들의 병원 입원과 응급실 입소률의 감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케어 모델로서 미국의 유수한 건강을 후원하는 재단으로부터 다양한 수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직업 환경의 큰 변화는 인구 고령화에 맞춰 어린이 케어에서 노인 케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Silver Tsunami(실버 쓰나미)" 라는 현상은 65세 이상 인구가 15~20년내에서 두 배이상으로 증가하고, 100세 시대에 도달하는 것이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는 점, 그에 따라 은퇴 연령도 점점 늘어나고, 이러한 고령자를 돌보는 문제가 건강과 웰빙의 문제와 연결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봄의 이슈가 "고령화되고 있는 작업환경"에서 일반적인 생애설계의 한 부분이 됐다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Evercare에서 실시하고 있는 케어기버를 위한 솔루션으로 케어 측정과 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계절별로 가족과의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 그리고 현장에서의 지원 그룹의 형성을 통해 케어기버의 85%를 형성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적인 측면에서는 돌봄이라는 이슈가 생애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여, 관리자나 임원진들의 교육을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소통이 원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과 진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점이 미국의 기업들이 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는 한 방법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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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 新중년] "獨, 올해 처음으로 노동인구 줄어들자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안으로 삼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8/2013112800234.html
"50세 이상 근로자 오래 일할수록 기업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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