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빌리지 케어(Village Care)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비영리 조직으로서 만성적인 건강 관련 요양이 필요하거나, 지속적인 돌봄과 재활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시니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지 케어의 미션은 힐링을 기반으로 더 나은 건강과 웰빙을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증진시키는데 있다. 빌리지 케어에서 제공하는 케어 서비스는 지역사회와 거주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대일 관리가 이루어지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지 케어는 뉴욕시에서 약 40년동안 지역사회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지 케어에서 근무하는 앨리슨 실버(Allison Silvers)는 요양원 입소에 대한 정의와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증진하는 것에 대해 시니어초이스 측정방식(The SeniorChoice Demonstration)을 통해 뉴욕시에 거주하는 요양원 입소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빌리지 케어에서 운영하는 침상을 105개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요양원에 입소하는 사람들의 단기 거주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확대하여 장기 거주할 수 있도록 이동하고 있다. 장기 거주의 형식으로는 장기 가정 헬스케어(Long-term home health care), 보조주거시설(Assisted Living), 주간보호 헬스케어(Adult Day Health Care) 으로 덜 제약적인 환경에서 질 높은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비용은 사회보험(Medicaid)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1999년에 제정된 옴스테드 결정(Olmstead Decisions)에서는 정신적 질환을 갖고 있는 개인을 요양기관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하였고, 뉴욕주와 AARP에서 수행한 조사에서는 요양원에서 제공되는 장기요양의 만족도가 단지 6%만이 만족한다고 나왔다. 로버트 케인과 로잘린 케인이 실시한 전국적인 조사에서는 70세 이상 심각한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 중 29%만이 요양원에 입소하는 것 보다 죽음을 선택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심지어 맨하탄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그룹에서는 "아프고 늙은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고 싶다" 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나타나고 있었다.
그럼 어떻게 요양원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을 최소화 하는 방안은 병원(Hospital), 요양원(Skilled Nursing), 재가서비스(Home with Supports)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집안의 환경, 신체적 활동, Mobile Home Treatment의 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고, 요양원에서는 초기 진단과 퇴원 계획의 신장을 통해 주변 환경과 관계 등 환자에게 일어나는 "전환"에 대한 부분을 최소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재가 서비스에서는 집과 지역사회에 기반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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